토비의 스프링
토비의 스프링은 스프링을 할려는 사람과 하고있는 사람이라면 거의 다 알고있는 책이다.
하지만 이 토비의 스프링은 1000장이 넘어가는 분량을 가지고있고 내용이 이어지는 듯한 느낌이 있기때문에 완독하기가 어려운 책이다.
하지만 책을 좀 읽어보면 책의 내용은 정말 좋다고 느낀다.
이 책이 좋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코딩하면서 가려운 부분을 잘 긁어주고있다.
(디자인패턴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는데 그게 그렇게 느껴지는거같다.)
그리고 코드에 대해 설명을 잘 해주는? 거 같다. 되게 장황하지만 스프링이 가지고 있는 철학과 여러 디자인 패턴들을 설명할려면 어쩔수 없다고 느껴진다..
일단 이 책을 완독하면 실력이 안늘수가 없을꺼라고 생각되어지기때문에 완독을 목표로 "토비의 스프링"을 완독해볼려고 한다.